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주일설교
- 빅 데이터
- nodeJS
- R
- 김양재
- 통계
- Big Data
- 확률
- 빅 데이타
- node.js
- c++
- MongoDB
- Machine Learning
- WebGL
- 우리들교회
- Artificial Intelligence
- 빅데이터
- 인공지능
- 몽고디비
- Deep learning
- openCV
- No SQL
- 김양재 목사님
- 데이터 과학
- data science
- probability
- 빅데이타
- 김양재 목사
- 딥러닝
- Statistics
- Today
- Total
목록iot (28)
Scientific Computing & Data Science
원문 : http://www.ciokorea.com/news/20301체임벌린(Chamberlain) 그룹의 차고 문 개폐기는 꽤 편리한 기기다. 소비자의 차고문을 스마트폰으로 감시하고 제어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수집된 데이터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체임벌린 그룹 CIO 빌 레이든은 2012년 엔지니어 및 IT 매니저로 구성된 팀과 만나 신제품 개발을 주문했다. 체임벌린 그룹은 차고 문 개폐기 제조사다.초기 개발된 제품은 마이큐 게이트웨이(MyQ Gateway)였다. 기존 개폐기를 소비자의 스마트폰과 연결한 개념이었다.이후 이 회사는 한 발 더 나아가고자 했다. 자사의 제품은 물론 경쟁사의 개폐기와도 연결될 수 있는 기기를 제작하려 했으며, 그렇게 탄생한 제품이 마이큐 개러지(MyQ Garage)였다..
원문 : http://www.ciokorea.com/news/20312사물인터넷(IOT)을 사용하는 기기는 빅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데, 이 빅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 및 분석 때문에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가트너의 최근 보고서 ‘사물인터넷이 데이터센터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2020년 IoT 연결 기기 대수가 260억 대에 달하며 IoT 서비스 업체들이 3,000억 달러의 매출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됐다.그러나 가트너US의 애널리스트인 조 스코루파는 이러한 IoT 기기 대수 증가가 데이터센터 기술 업체에게 IoT 데이터의 양과 구조로 인한 더 많은 과제를 안겨줄 것이라고 주장했다."기존 데이터센터 광대역 네트워크(WAN) 링크는 사람과 앱의 상호작용으로 만들어지는 중간 대..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6486월드와이드웹(World Wide Web, WWW)의 25주년을 맞아 퓨 리서치가 IT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2039년의 웹에 대해서 조사한 내용을 공개했다. 웹이 지금보다 더 깊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잡을 것이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퓨 리서치는 지난 11월부터 1월까지 총 2,559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분석한 퓨 인터넷 리서치 프로젝트(Pew Internet Research Project) 보고서를 발표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39년에는 마치 지금 전기 스위치를 끄고 켜는 것처럼 인터넷에 접속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MIT의 수석 연구 과학자인 데이비드 크락은 “디바이스는 점점 더 자체 커뮤니..
원문: http://www.ciokorea.com/news/20123냉장고가 스팸을 보관하는 곳만이 아닐 수 있다. 약 1달 전 악성 스팸 메일의 발송지로 한 스마트 냉장고가 지목된 바 있다. 어쩌면 이는 미래의 흔한 풍경일 수 있다. 수백 만 개의 불안전한 기기들이 인터넷에 접속하면서 나타나는 마래다. 시스코 저명 엔지니어인 에릭 빈크는 지난 주 RSA 컨퍼런스에서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이러한 위험과 대책에 대해 발표했다. 사물 인터넷(IoT)는 증가하는 네트워크 연결 기기 세상을 묘사하기 위해 널리 활용되는 단어다. 냉장고, 온도조절기, 자동차, 다양한 감지기, 시계, 안경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기기들이 인터넷에 접속해가고 있는 중이다. 원격 제어나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 등의 용도를 위해서다. 빈크..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6041값싸고 강력한 범용 서버(commodity server)가 넘쳐나는 가운데, 빅데이터에 더 적합한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다소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이다. 기업들이 빅데이터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면서 빅데이터에 맞는 서버 기술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빅데이터로 인해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효과적으로, 그리고 싼 값에 처리할 수 있는 인지 컴퓨팅(cognitive computing)과 정교한 분석 작업이 크게 발달하고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처음부터 빅데이터를 염두에 두고 제작된 서버일수록 그렇지 않은 서버보다 새로운 작업 부하량을 더 잘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센서 달린 ..
원문: http://www.ciokorea.com/news/19901?page=0,1CEO가 격양된 목소리로 사물 인터넷(IoT)을 이야기하고 있다면, 결론은 하나다. IT부서원들이 집에 돌아가서 느긋하게 저녁 식사를 즐기기 어렵다는 뜻이다. 게다가 이사회와 CEO는 토스터와 진공 청소기를 포함한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시나리오의 잠재적인 이익을 기대할 뿐 악몽같은 위험에 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는다. 누군가 인터넷 저편에서 제어하는 수십 개의 가전제품과 기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우선 사물 인터넷을 통해 네트워크에 수백만 개의 백도어(Backdoor)가 생겨나 잠재적으로 누군가의 독점적인 정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들은 ..
원본: http://www.ciokorea.com/news/19805프로스트 & 설리번(Frost & Sullivan)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밀로이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에서 올 해 사람보다 기계 또는 사물이 만들어 내는 데이터가 더 많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때문에 2014년은 IT업체와 IT 사용자들의 관심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으로 옮겨갈 것이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결국에는 모든 것이 연결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만물 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사실 시스코는 현재 사람보다 사물이 더 많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다고 밝혔으며, 시스코의 수석 퓨처리스트(Futurist)인 데이브 에반스는 "조용했던 사물들이 이제는 목소리를 낼 수 있..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138&aid=0002015299[디지털데일리 심재석기자] 흔히 빅데이터를 정의할 때 3V라고 말한다. 데이터의 크기(Volume), 데이터가 새로 생성되는 속도(Velocity), 데이터 종류의 다양성(Variety) 면에서 기존과 차원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빅데이터라고 부른다. 이같은 빅데이터는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더욱 중요한 요소가 됐다. 센서네트워크에서 쏟아지는 실시간 데이터들은 V3의 특징을 고스란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이 데이터들은 끊임없이 빠른 속도로 쏟아지고, 기존의 정형 데이터의 모습을 갖추고 있지 않다. 데이터의 크기는 두말할 나위도 없다. 실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