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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Computing & Data Science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6573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SDK의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또한 구글이 공개한 유튜브 비디오에 나오는 것을 모두 사실로 받아들인다면, LG가 출시할 구글 나우 스마트워치는 웨어러블 컴퓨팅 분야의 일대 혁신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새로운 구글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는 올해 말 여러 업체를 통해 일반 사용자용 스마트워치에 탑재될 예정이다. LG가 출시할 스마트워치 제품인 ‘G 워치’는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인데, LG는 “개발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디바이스라고 설명하며, “사용자에게 최고의 구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모토로라 역시 ‘모토 360(..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6506연초부터 시작된 웨어러블 열풍이 여전히 거세다. 삼성은 지난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행사 기간에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기어의 후속 제품 ‘기어 2’를 선보였고, 소니는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제품인 ‘스마트밴드’를 공개했다. 화웨이와 모토로라를 비롯해 스마트워치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업체만 이미 수십 개다. 운동과 비디오용 기기, 주얼리 콘셉트의 여성용 제품과 웨어러블의 원조 아이돌 ‘구글 글래스’까지 포함하면 '웨어러블 광풍’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삼성이 지난해 내놓은 갤럭시 기어는 최악의 디자인으로 조롱거리가 됐고 (후속 제품도 그리 우호적이진 않다) 구글 글래스는 ..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6412구글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용으로 공급하는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프레임워크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일요일 SXSW(South by Southwest)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책임자 순다 피차이는 웨어러블용 안드로이드 SDK가 2주 내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차이는 이번 SDK가 개발자들에게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워치나 피트니스 트래커를 만드는 데 필요한 툴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피차이는 또 구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할 센서로 생각한다며, “이들 센서가 함께 동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PI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시계나 운동량 측정기기는 현재 개발자들이 작업을 시작..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6351페이스북이 태양광 발전 무인 비행기 개발업체인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Titan Aerospace)를 인수하려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널리스트들은 페이스북이 타이탄의 드론을 이용해 전세계 2/3에 해당하는 미연결 지역에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려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테크크런치가 익명의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 인수에 6000만 달러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타이탄 에어로스페이스와 페이스북 모두 확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타이탄은 가볍고 높이 나는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데, 시속 35km의 속도로 5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타이탄이 개발 중인 솔라라(Solara) 50 드론의..
원문: http://www.ciokorea.com/slideshow/12832?slide=1#stage_slide페이스북"데이터 과학자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정량 조사에 익숙한 전문가입니다. 온라인 소셜 네트워크의 연구에 강한 관심과 우리가 최고의 제품을 만들도록 도울 질문을 확인하고 답을 줄 수 있는 열정을 가진 데이터 과학자를 우대합니다.” 출처 : 페이스북의 데이터 과학자 채용 공고자격 조건 : 관련 분야의 이공계 석사 또는 박사 학위 소지자거나 관련 업무 경력 4년 이상인 사람; 정성적인 접근을 사용한 분석 문제 해결하는 데 경험이 풍부한 사람; 다양한 정보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대용량의 복잡한 고차원 분석에 익숙한 사람; 데이터와 관련한 고난이도의 질문에 답을 찾고 경험적 연구에 대해 열정적으로..
원문: http://www.ciokorea.com/news/20031MWC 전시회에서 각 제조사의 전략 스마트폰들이 일제히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구글이 이미 공개한 흥미로운 스마트폰에도 주목할 만하다. 구글이 프로젝트 탱고라고 부르는 이 스마트폰은 실내의 지형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센서와 칩을 탑재한 제품이다. 안드로이드로 구동하는 프로젝트 탱고 스마트폰은 고유의 센서를 활용할 수 있는 앱을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자 킷과 함께 공급된다. 구글은 이번 주 개발자들을 상대로 이를 소개하는 3월 행사에의 초대방을 발송했다. 프로젝트 탱고는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과 여러모로 비교된다.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도 초기 '트라이아웃' 기간을 거쳐 일종의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수상한 이들에..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6162스마트폰은 사실 많은 것을 알고 있다. 시간을 알고 위치를 알고 현재 사용자가 움직이는 방향도 알고 있다. 주변 밝기와 기압을 알고 있는 스마트폰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처럼 주변 환경을 이해하지는 못한다. 구글의 ATAP(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 그룹이 해결하려는 문제가 바로 이것이다. ATAP는 프로젝트 탱고를 발표하면서 모바일 디바이스가 모바일 디바이스에 “사람과 같은 공간과 감정에 대한 이해”를 부여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렇다면 정확하게 프로젝트 탱고는 무엇일까? 우선 프로젝트 탱고는 맞춤형으로 제작된 5인치 안드로이드 폰이다. 투박하게 생겼으며, 프로토타입 제품처럼 보인다..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5909크롬북으로 시작한 구글의 크롬 하드웨어가 크롬박스에 이어 화상회의 패키지로 확장되고 있다. 구글은 크롬박스와 비디오 카메라를 조합 한 999달러 짜리 화상회의 패키지를 발표했는데, 기업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저렴한 화상회의 시스템을 가능하게 했다. 현재 구글은 이 패키지를 단순히 ‘회의를 위한 크롬박스’라고 명명했다. 구글의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 시저 센굽타는 이 시스템이 구글 내부용으로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다며, “구글 내에서 상당히 효과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이를 다른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강조했다. 구글은 길트 그룹, 이븐브라이드, 영국 울워스 등이 이 시스템을 시험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저렴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