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빅데이터
- Statistics
- 확률
- Deep learning
- 김양재 목사
- node.js
- 김양재
- c++
- 빅 데이타
- 김양재 목사님
- nodeJS
- Artificial Intelligence
- probability
- openCV
- 우리들교회
- 빅데이타
- 인공지능
- 빅 데이터
- MongoDB
- Machine Learning
- WebGL
- Big Data
- R
- 주일설교
- 몽고디비
- 데이터 과학
- data science
- 딥러닝
- 통계
- No SQL
- Today
- Total
목록google (28)
Scientific Computing & Data Science
원문 : http://www.ciokorea.com/news/21648 삼성과 구글의 관계가 계속 삐그덕거리고 있다.이들 두 회사는 안드로이드를 놓고 계속 '암투'를 벌여왔다. 삼성은 새로 출시한 기어(Gear) 2와 기어 2 네오 스마트워치에서 타이젠 OS를 실험하는 한편,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군의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를 사용하고 있다. 삼성은 또 지속적으로 안드로이드 OS 버전들을 다양하게 맞춤화 하고 있다.두 회사가 공개적으로는 외교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뒤에서는 조용히 반목하고 있는지 실상을 알기란 쉽지 않다. 어쨌든 두 회사는 '협력과 경쟁'이라는 기치 아래 여러 모바일 이니셔티브를 놓고 씨름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를 두고 '코피티션(Co-opetition, 협력 경쟁)..
원문 : http://www.ciokorea.com/news/21750 구글은 최근 연결된 가정용 디바이스 통신을 위한 표준 개발을 목표로 쓰레드(Thread)라는 새로운 네트워킹 프로토콜을 발표했다.이 발표가 친숙하게 들리는가? 그럴 법도 하다. 비슷한 소식을 이미 접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구글 쓰레드 외에도, 인텔, 퀄컴, GE 등이 차세대에 중심 기술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사물 인터넷(IoT) 표준 개발을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다.이런 복합적인 표준 개발 활동들은 1980년대 VHS와 베타맥스(Betamax)의 표준 경쟁을 연상시키고 있다. 리코드(Re/Code)의 이나 프리드는 "표준 전쟁에서는 승자가 결정되거나 '정전'이 되어야만 모든 디바이스들이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다"고 적..
원문 : http://www.bloter.net/archives/1975656월의 시작을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와 함께했는데 6월의 마무리는 ‘구글I/O’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두 회사가 키노트를 통해 보여주려고 했던 궁극적인 부분은 거의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통합’과 ‘연결’, 그리고 ’플랫폼’입니다. 심지어 핵심이 되는 운영체제를 발표하고 그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넓히는 설명 순서까지 닮아 있습니다. 이건 우연이라기보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경험으로 영역 넓혀가는 N스크린구글은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를 통한 생태계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스마트폰, 태블릿, 시계, 자동차, TV가 통합됩니다. 심지어 웹까지 일관성을 갖도록 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는 것..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8007구글이 데스크톱,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iOS 플랫폼에서도 구글의 모든 서비스를 동일하게 보여지게 하는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 Police)’에 따르면, 일명 ‘퀀텀 페이퍼(Quantum Paper)’로 프레임워크는 구글의 앱과 서비스를 기기, 플랫폼에 상관없이 일관된 디자인과 UI(User Interface)로 보여주며, 나아가 사용자와의 상호작용 방식까지 통일시키는 프로젝트다. 더 흥미로운 것은, 퀀텀 페이퍼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퀀텀 페이퍼는 서드파티 안드로이드 개발자뿐만 아니라 iOS 개발자까지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툴..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7122삼성은 최근 발표할 기어 스마트와치의 운영체제를 타이젠(Tizen)을 탑재할 지 모른다. 그렇다고 삼성이 웨어러블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와치를 포기하지 않았다. 올해 말까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와치도 계획하고 있다. 삼성 제품 전략 담당 윤한길 부사장은 최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의 향후 계획을 밝히면서 최초로 드러나는 여러 정보들을 내놓았다. 로이터 통신의 기사에서는 차세대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와치에 사용될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특정하지 않았다. 이 스마트 와치는 명백히 웨어러블용 구글 나우 중심의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구동될 것이다. 삼성전자의 원래 갤럭시 기어 스마트와치는..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6756구글 지도(Google Maps)는 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에 걸어서, 차로, 혹은 대중교통으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알려준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여행은 너무 피곤한 일일 수도 있는 법. 만일 66번길을 걷다가 머리를 뉘고 40분 정도 낮잠을 잘 수 있는 곳을 찾고 있다면, 구글 냅스(Google Naps)가 그 해답이다. 네덜란드인 두 명이 구글 지도를 이용해서 바탕을 만들고, 여러 사람들이 벤치나 침대, 운동장, 다리 등 가장 편안한 낮잠 장소를 올릴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제안 사항을 남긴 사람들은 해당 장소가 낮잠에 왜 좋은지에 대해서 짧게 설명을 남겨둘 수 있다. 이 사이트는 아직 초기라서 낮잠자기 좋은 장소가 많이 표시되어 있..
원문 : http://www.bloter.net/archives/187804구글이 번역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원하는 언어로 번역해 주는 ‘q레이블’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q레이블은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로, 코드 몇 줄만 입력하면 여러 나라 언어로 자동 번역해 주는 기능을 웹사이트에 넣을 수 있다. 일일이 번역 버튼을 누르는 지금까지 방식보다 번역 로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웹사이트는 전세계에서 접속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면 좋다. 문장 말고 단어 위주로 표현할 수 있는 자료는 더욱 그렇다. 메뉴판, 지도, 일정표 등이 그렇다. 웹개발자들은 앞으로 소스코드에 간단한 코드 몇 줄과 이름표를 달면 바로 번역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예를 들어, ‘부에노스아이레스’이라는 단어를 한..
원문 : http://www.itworld.co.kr/slideshow/86703?slide=1#stage_slide크롬박스 회의 시스템이나 구글 광 네트워크 등 구글은 2014년을 수많은 새로운 것들과 함께 시작했다. 하지만 새로운 것들이 메뉴에 올라오는 한편으로 구글은 다른 것들을 폐기하는 것으로 여유 공간을 만들어내고 있다. 2014년을 시작한지 3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구글로부터 버림받은 것들을 살펴보자. 범프구글은 지난 해 10월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공유 앱인 범프(Bump)를 인수했는데, 이 앱은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디바이스를 부딪혀 사진이나 비디오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때 그룹 공유가 가능한 플록(Flock) 사진 앱도 함께 인수했다. 하지만 올해 1월말 구..
원문 : http://www.ciokorea.com/news/20410페이스북, 구글, 링크드인, 트위터의 엔지니어링팀이 웹에서 MySQL을 실행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으로 나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웹스케일SQL(WebScaleSQL)’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페이스북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스테판 그린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12억 3,000만 명에게 신뢰할 수 있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대한 대규모 인프라가 필요하다"며 먼저 말을 꺼냈다. "페이스북이 성장하면서 MySQL을 도입하게 됐고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가 됐다. 그러면서 MySQL 커뮤니티가 만든 코드 변경에서 배우고 혜택을 얻었다"라고 그는 설명을 이어나갔다.이 혜택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고 대규모로 M..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6608자사에서 막대한 데이터를 다루고 있다면 하둡을 반드시 고려해봐야 한다. 한때 구글과 야후!와 같은 글로벌 인터넷 기업의 전유물이던 가장 인기있고 잘 알려진 빅데이터 관리 시스템이 이제 다른 기업에까지 확산되고 있다.거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기업이 관리해야 될 데이터가 훨씬 많아졌고, 하둡은 기존의 정형 데이터와 새로운 비정형 데이터를 혼합하는데 탁월한 플랫폼이라는 점이다. 둘째, 수많은 개발업체가 하둡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뛰어들어 기업 입장에서 선택의 폭이 늘어났다는 것이다.포레스터 2013년 4분기 소프트웨어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미 보유한 데이터 가운데 단 12%만을 분석하고 있으며, 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