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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Computing & Data Science
원본 : http://www.ciokorea.com/news/21776애플과 IBM의 제휴에는 단순히 기업 고객들에게 아이폰을 팔고자 하는 것 이상의 목표가 있었다. 두 회사 모두 이번 제휴를 통해 사물인터넷 분야에서 영향력을 넓혀 가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건으로 전 세계적인 소비자 기술 기업과 인프라 기술 기업이 만나게 된 것이다. 애플과 IBM의 만남은 IBM의 데이터-크런칭(data-crunching) 툴을 애플 기기에서 좀 더 접근하기 쉽게 해주는 기업용 앱의 탄생을 가능케 할 것이다. 그리고 이 계획의 중심에는 빅 데이터가 있다.이번 계약에 관해 애플의 CEO 팀 쿡은 “드디어 IBM의 강력한 빅 데이터 분석 기능을 iOS 사용자들의 손가락 끝에 전해줄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우리 애플에..
원문 : http://www.bloter.net/archives/1975656월의 시작을 애플 ‘세계개발자컨퍼런스’(WWDC)와 함께했는데 6월의 마무리는 ‘구글I/O’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두 회사가 키노트를 통해 보여주려고 했던 궁극적인 부분은 거의 달라 보이지 않습니다. 바로 ‘통합’과 ‘연결’, 그리고 ’플랫폼’입니다. 심지어 핵심이 되는 운영체제를 발표하고 그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넓히는 설명 순서까지 닮아 있습니다. 이건 우연이라기보다 이유가 있을 겁니다.경험으로 영역 넓혀가는 N스크린구글은 전반적으로 안드로이드를 통한 생태계를 보여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스마트폰, 태블릿, 시계, 자동차, TV가 통합됩니다. 심지어 웹까지 일관성을 갖도록 하는 데 신경을 쓰고 있는 것..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7851 애플이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인 스위프트(Swift)를 공개한 지 몇 시간 만에 이를 기반으로 한 데모 앱이 등장했다. 개발자 네이트 머리는 인기 모바일 게임인 플래피 버드(Flappy Bird)를 스위프트로 포팅한 플래피스위프트(FlappySwift)를 공개하며, 스위프트가 얼마나 사용하기 쉬운지 보여주었다. 스위프트는 현재의 iOS 및 OS X 개발 표준 언어인 오브젝트-C의 대안이다.머리는 해커 뉴스(Hacker News)에 플래피스위프트를 만들 때, 스위프트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4시간 만에 포팅에 성공했다고 말했다.플래피스위프트는 스위프트 초보자들이 스위프트를 통해서 앱을 어떻게 개발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7843 애플이 이번 WWDC를 통해 홈킷(HomeKit)을 공개했다. 새로운 개발자 도구 중 하나인 홈킷은 연결된 가전 제품을 애플의 모바일 OS에 통합시켜, iOS 8을 스마트홈을 위한 통합 제어장치로 만든다.홈킷은 특히 애플이 스마트홈 업계를 지원하는 하나의 표준 프로토콜을 채택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홈킷은 여러 디바이스 프로토콜을 연결하는 허브나 장치가 아니며, 헬스(Health)나 패스북 (Passbook) 같은 앱도 아니다. “헤이, 시리 불 꺼” 시중의 연결된 가전 제품들은 대부분 iOS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유용하긴 하지만, 사용자들은 원하는 명령이 있을 때 전용 앱을 찾아 실행시켜야 했다. 이와 달리, 홈킷..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7826 iOS 사용자들은 올 가을 친숙한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접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WWDC 2014 기조연설을 통해서 사용자들의 커뮤니케이션과 공유를 더욱 쉽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기능들과, 기존 기능의 개선 사항들을 공개했다.일반 사용자들은 기존처럼 올 가을에 차세대 iOS를 사용할 수 있지만, 개발자들은 iOS 8의 개발자 버전을 지금부터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iOS 8의 주요 특징들을 살펴보자. iOS 8 알림 센터가 상호작용형으로 진화했다. [알림 센터] :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새로운 상호작용형 알림센터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앱을 종료하지 않아도 알림에 답장을 보낼 수 있다. 이메일을 작성하고 있을 때나 게임을 ..
원문 : http://www.bloter.net/archives/194672 애플이 6월2일 WWDC14의 키노트를 마쳤다. 새로운 하드웨어는 없었다. 그 중심에는 개발자가 있었다. 주요 내용은 ‘iOS8′, ‘OS X 10.10′ 요세미티, 그리고 ‘스위프트’로 정리할 수 있다.OS X 10.10 요세미티소비자들이 지켜볼 것은 OS X과 iOS다. OS X은 예상대로 ‘요세미티’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디자인에 있다. 지난해 iOS가 그랬듯 OS X에도 플랫 디자인이 적용됐다. 아이콘 모양은 더 단순해졌고 영문 기준으로 글꼴도 약간 달라졌다. 창의 모양도 더 단순해졌고 창 닫기, 접기 등의 버튼 색도 단색으로 명확하게 바뀌었다. iOS의 느낌이 더 진해졌다고 보면 된다. 전반적으..
원문 : http://www.ciokorea.com/news/20432패러렐즈가 전세계 기업의 IT 의사결정자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의 맥(Mac) 도입’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에 달하는 45%가 현재 직원들에게 맥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맥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응답자의 95% 또한 만약 윈도우 PC와 맥의 두 운영체제를 위한 중앙관리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면 향후 직원에게 맥을 제공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현재 기업에서 맥의 수요는 급속히 늘고 있으며, 응답자 77%가 전반적으로 맥이 윈도우보다 더 안정적으로 구동 가능하고, 응답자 65%는 맥이 윈도우보다 간편하게 지원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 65%는 직원에 대한 맥 제공이..
원문 : http://www.ciokorea.com/news/20362애널리틱스는 판단 및 결정 과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최소한 이론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애널리틱스를 무시하는 모습도 흔하다. 아마도 원하지 않는 나쁜 소식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CIO닷컴 칼럼니스트 롭 엔덜이 가트너와 애플이 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애널리틱스(Analytics)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애널리틱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장점이 무엇인지도 얘기하지만, 애널리틱스라는 툴 하나로 기업이 얼마나 개선될 수 있는지 진정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듯 하다. 애널리틱스를 잘못 이용하고 있고, 결국 회사의 진짜 골칫거리들은 해결하지 못한 채 쓸모없는 부분들만 육성하..
원문 : http://www.itworld.co.kr/news/86506연초부터 시작된 웨어러블 열풍이 여전히 거세다. 삼성은 지난 2월 말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행사 기간에 스마트워치인 갤럭시 기어의 후속 제품 ‘기어 2’를 선보였고, 소니는 밴드 형태의 웨어러블 제품인 ‘스마트밴드’를 공개했다. 화웨이와 모토로라를 비롯해 스마트워치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업체만 이미 수십 개다. 운동과 비디오용 기기, 주얼리 콘셉트의 여성용 제품과 웨어러블의 원조 아이돌 ‘구글 글래스’까지 포함하면 '웨어러블 광풍’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삼성이 지난해 내놓은 갤럭시 기어는 최악의 디자인으로 조롱거리가 됐고 (후속 제품도 그리 우호적이진 않다) 구글 글래스는 ..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6320애플의 “자동차 속 iOS” 이니셔티브가 새로운 이름을 얻고, 올 연말에 실제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카플레이(CarPlay)라는 이름의 이 시스템은 페라리, 혼다, 현대, 재규어, 벤츠, 볼보 등의 일부 모델에 2014년에 처음 도입될 예정이다. 포드, 쉐보레, 토요타, 닛산 등도 향후에 카플레이를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애플은 이미 운전자가 운전대의 버튼으로 블루투스 연결한 가상 비서의 도움을 받아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시리 아이스 프리(Siri Eyes Free)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카플레이는 이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iOS가 전체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시스템을 운영하도록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