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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구개발 투자 급성장, “2022년 미국 추월” 본문
원문: http://www.itworld.co.kr/news/86371
만약 미국 의회가 승인한다면, 미 오바마 행정부의 2015 회계연도 예산에서 연방 연구개발비는 1.2%가 증가한다. 금액으로는 135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억 달러가 증가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백악관의 과학기술정책 수석 고문인 존 홀드런은 긴축 재정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과학과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는 “기대보다 좋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은 여전히 절대적인 기준으로 볼 때 전세계에서 연구 개발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연구개발 분야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홀드런은 “예를 들어 중국은 경우는 매우 높은 비율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제 미국 투자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에 도달했다”며, “중국이 지금과 같은 식으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면 격차는 점점 더 좁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바텔연구소와 R&D매거진이 발행한 ‘2014 글로벌 R&D 투자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이면 중국의 전체 연구개발 투자가 미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고서에서 바텔연구소는 중국의 연구개발 투자가 현재 미국의 61% 수준이며, 격차는 계속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연방정부의 연구개발 투자는 미국 전체 투자의 30%를 차지하며, 민간 기업과 기타 단체가 나머지를 담당하고 있다.
홀드렌은 미국이 연구개발 투자의 둔화를 보완하기 위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며, 공공 자원과 민간 분야와의 협력관계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컴퓨팅연구협회는 블로그를 포스트를 통해 이번 예산안을 “과학을 그다지 감동시킬 수 없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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