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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entific Computing & Data Science
'프로젝터와 모니터의 협응' MS의 서라운드웹 기술 본문
원문: http://www.ciokorea.com/news/20132
두 개 이상의 모니터는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곤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라운드웹 리서치 프로토타입은 화면을 벽면 전체로 확장시킨다는 아이디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발간한 연구 논문을 통해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프로젝터를 이용해 벽과 같은 평면에 지도, 동영상, 게임, 여타 이미지를 투사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일단 소프트웨어가 핵심이다. 소프트웨어가 TV나 모니터의 실제 화면을 감지하고 콘텐츠를 대응시키는 구조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해 공개했던 일루미룸(Illumiroom) 개념과 유사하다. 단 상용화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데, 부분적으로는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문제가 한 원인이다.
이번 서라운드웹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키넥트 깊이 지각 카메라를 이용해 방 내부를 스캔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를 통해 방의 구조를 파악하고 이후 투사 장비를 감지한다. 모니터만 있는지, 프로젝터와 모니터가 함께 있는지, 스마트폰은 있는지 등이다.
프로젝터를 사용할 수 있다면 '마법'이 시작된다. 표현 예술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콘텐츠가 평평한 표면에 표시된다. 모니터 등의 2차 위성 스크린은 좀더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표시하게 된다.
콘텐츠와의 상호작용에는 손동작, 스마트폰 등이 이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사용자가 포커 게임을 즐기고 있다면 그가 들고 있는 카드가 그의 스마트폰에만 노출되고 테이블 상의 카드는 벽면에 투사될 수 있다.
서라운드웹 기술이 품고 있는 잠재적인 프라이버시 위협은 풍부한 경험을 위해 방 내부를 공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웹 사이트 측에 방 구조와 가구 정보가 전달되어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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